영국 정통 판타지 문학 미드나잇아워 모험이야기 ♬
미드나잇 아워 1 – 자정에 갇힌 세상
처음 알게 된 책인데 전 세계 1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고
Altitude Films제작으로 영화화가 예정된 이야기라고 하는
벤저민 리드 & 로라 트린더 작가의 미드나잇아워 책을 만나봤어요^^
해리 포터 팬들에게 더 반가울 영국 정통 판타지 문학이라고 소개를 본 순간!
완전 기대가 되더라구여
저도 20살 때 무렵 해리포터 처음 알게 되어 책과 영화를 아주 재미나게 봤고
이제는 우리 아이들과 영화와 책을 함께 보는 시기가 되다보니
그런 시리즈가 출간된 소식은 정말 반갑더라구여^^
한밤중 집으로 배달된 수상한 편지 한 통과 함께 사라진 엄마 아빠를 찾아
밤거리로 나서는 에밀리!
아빠가 일하는 밤 우체국을 찾아가자 자정을 알리는 빅벤의 종소리가 들려오고
에밀리는 마법으로 가득 찬 비밀스러운 또 다른 세계인
‘자정의 세상’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면서
어두운 자정에 같힌 세상 속에서 용감한 소녀의 모험 이야기가 펼쳐지는
정말 공포와 환상으로 가득찬 흥미진진한 밤의 세계의 모험이 시작되는
소재가 정말 신선하더라구여^^
와…제가 좋아하는 작품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꿈> 1막 1장
자정의 쇠 추가 열두 시를 알렸다.
연인들은 잠자리에 들라,
이제 요정들의 시간이니.
이 문구가 미드나잇 아워에 아주 잘 어울리는데
책 읽기 전부터 넘 두근두근 하더라구여 ㅎㅎ
우리가 모르는 어딘가, 시간이 멈춰 버린 곳, 영원한 밤의 세상이 존재한다면?
정말 그런 곳이 어딘가에 존재할 것만 같은 기분이
책을 읽고 나니 더 많이 드는 밤이네요^^
현실에서는 현실적으로 살 수 밖에 없어 생각보다 용감하지 못한 우리이지만
이렇게 책 속의 주인공은 어쩜 이리 용감하고 씩씩한지..
대리만족하면서 배워보기도 하고 그렇게 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