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본 코리아의 우리 아기 첫 손가락 놀이책
타공에 손가락을 넣어 꿈틀꿈틀 애벌레가 되어 보는 놀이책
직접 만져보고 애벌레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아이의 소근육과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어요!
아이가 직접 구멍에 넣고 조작하면서
기다란 애벌레와 짧은 애벌레도 만들어 봅니다
3살 아이와는 좀 더 나아가서각 페이지 스토리에 따라
구멍의 개수도 달라져 구멍의 개수도 세어봤어요
양육자가 손가락을 넣어 애벌레처럼
연기하면서 읽어 줄 수도 있답니다.
엄마 손가락을 잡아보면서
엄마의 체온도 다시 한번 느껴보면서
애벌레의 재밌는 이야기를 읽어 줄 수 있어요
연극하는 것처럼 책을 세워서 들고
애벌레가 되어 읽어주니 많이 좋아했어요
돌 전후 아기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손가락 놀이책!
어스본 코리아의 손가락 놀이책 글 속에는
다양한 언어자극과 함께 동그란 구멍에
아이의 손가락을 넣어 보게 하면서
아이의 집중력과 소근육 발달도 함께 키워 보세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지원받아 작성한 저의 솔직한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