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가 참 좋아
이 책은 양장본으로 비룡소에서 출간한 신간이에요~
따뜻한 글과 그림체가 있는
마음이 몽글해지는 책이랍니다 🙂
‘기쁠때나 슬플때
아플때나 무서울때
언제나 엄마는 내 곁에 있어요
그래서 난, 엄마가 참 좋아요’
부모와 아이의 따뜻한 교감을 풀어난
유아 그림책이에요~
귀여운 동물들과 함께하는
엄마와 나의 따뜻한 스토리 !
부스스한 아침에 일어났을때
깜깜한 밤에 코 잠들었을때
항상 내 곁에 있어주는 엄마가 참 좋아
다정한 목소리로 랄랄라라
노래를 해주는 엄마 🙂
뽀뽀해주는 엄마
칭찬을 해주는 엄마
내 손을 꼭 잡아주는 엄마
책 읽어주는 엄마……
무엇이든 함께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우리엄마
사랑하는 울엄마 참 좋아 !
아침에 일어나서 읽어주면
행복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고
잠자리 독서로 읽어주면
포근하게 안정된 마음으로
스르륵 잠들 수 있는
따뜻한 내용의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