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큰발자국

연령 10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22년 1월 3일 | 정가 18,000원
수상/추천 2022년 올해의 환경책 외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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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뭉쳐 이론에 대한 수학적 설명과 근거 자료가

‘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
홈페이지
thebiggestfooprint.com에
정리돼 있다고 한다.
(영어로 쓰여 있어서 번역기가 필요할 수 있다)
호기심이 많은 별이 바로 QR 고고

80억 명의 사람들이 합쳐져 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얼마나 거대할까?
홍해 한가운데 따뜻한 소금물에
몸을 담그고 지친 근육을 푸는
큰발자국씨.
홍해를 배경으로 혹동고래도 만나보고
타이타닉호를 만나며 어마어마한 크기를
상상해 볼 수 있다.
기린 25배 정도가 큰 발자국씨의
발목 높이까지밖에 안된다니
9만7500마리 전 세계 모든 기린을
아카시아 줄기로 꾀어
뭉쳐 기계에 넣으면 230미터 정도인
큰발자국씨 키 정도일 것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대왕 바다생물들이
사는 바닷속 생물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왜 그럴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제일 큰 원인은 환경오염 때문이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더 이상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더 나아가 우리가 망가트린 환경들을
어떻게 하면 복원할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 처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독후 활동지 생각이 자라는 에코 북이
있어서 나의 생각을 바로바로
정리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