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손끝 하나에도
무쓸모한 경험은 없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엄마 기준
저지레를 목격하는 순간
전문가고 뭐고 쿨하지 못한 애미
그런 엄마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비룡소 뭐 신나는 일 없을까 ?
심심함에서 출발한 형재의 놀이가
일상의 물건들을 모두 끄집어내
비행기를 만들어 내는 창조적인 과정을
살피며 부모는 아이의 생각들이
뻗어나가는 위대함을 아이는 어떤
물건이 완성될까 상상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책이랍니다2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