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맛있는 거 없어?』는
하루아침에 모든 게 맛없어진 꼬마 생쥐가
맛있는 음식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인데요.
글밥도 많지 않고 내용도 재미있어 18개월 아이와 보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나오고 그림도 아름다워 더 좋았어요.
아마 꼬마 생쥐의 유쾌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아이도 음식을 골고루,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될 거예요!
편식하는 아이,
밥투정하는 아이,
음식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