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의 따끈한 신간
“오늘도 용맹이”
1.용맹해지는 날
#이현작가님의 신간
푸른 사자 와니니 작가님의 새로운 책이예요~
너무 귀엽고 따뜻한 표지가 얼른 읽고싶게 만드는 책이예요~^^
반려견을 키우고싶어하는 친구들을위한 “용맹이 시리즈 1권”입니다!
율이와 봄이도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해요~ 한참 어린이집 친구가 반려견을 키운다고
부러워하며 우리도 키우자고 했던적이 있었어요~^^
우당탕탕 재밌는 사건 사고들을
용이라는 강아지와 맹이라는 강아지의 시선에서 이야기해주고있어요!
용이와 맹이가 너무너무 귀여워요~~ㅎㅎ
#강아지의 마음이 궁금하다면?
용이라는 강아지의 모습에서 아~ 주인이 있을때와 없을때
과연 강아지는어떻게 생활하고 어떤 생각과 마음을 가지는지
강아지의 시선에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있어요~
강아지를 키우고있지않기에 이런 모습들이 참 신선하고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 난 책읽기가 좋아 주홍단계- 강추!!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는 초등 아이들의 필독서 아닐까 싶어요!
글밥과 그림들이 술술~~읽히고 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아침독서시간에 읽기도 부담없고 독서록 적기도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