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여운 사이즈의 플랩북 한권. < 우리 아기 첫 플랩북 – 밀림의 사자>
우리 아기 첫 플랩북이라는 제목에 맞춰 유아들이 보기 좋은 크기의 책에
선명한 색감으로 그려진 동물과 재미있는 플랩 형식으로
아이가 처음 책을 접할 때 흥미+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아요.
풀숲, 나무 등에 살짝 보이는 동물의 일부와 함께
아이가 ‘까꿍’ 놀이를 하다보면 인지력도 쑥쑥 키울 수 있을 플랩북이랍니다.
초원에는 누가 사는지 또는 물웅덩이에는 누가 사는지
그림을 통해 배우는 것도 있을 것 같아요.
아이랑 까꿍놀이하며 재미있게 인지력도 키울 수 있는 그림책!
처음 책을 재미있게 놀이처럼 접하면 좀 더 친근해지는 것 같아서
유아기에 이런 조작북 책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