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충격적이었던 , 전세계인 모두가 침통하고 아팠던 사짐
한 장.
바닷가에 떠밀려 온 아이의 작은 몸…
지금도 전쟁의 공포 속에 있는 아이들이 있고, 그렇게 원치 않 게 난민이 된 아이들.. 그 아이들이 원하는 건 그저 우리 아이 가 누리는 아주 기본적이고 일상적인 모습이라 더 마음이 아팠 어요.
한 두사람의 어른의 이익을 위해 너무 많은 고통을 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부디 어서 그 공포에서 벗어나길 소망하며..
이 땅에 태어난 저희 아이와 읽으며 불편하지만 이땅에 살아감
에 감사와 작은 나눔을 실천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