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가 부쩍 말을 많이 하려고 하는 시기라서 랄랄라 도토리 숲 친구들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서 언어 감각을 키워줄 수 있을것같아 기대가 되었어요~!!
책 소개를 살펴보니 전세계 15개국에서 출간되어 600만 부 이상 판매된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명성이 높은 유아그림책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네요!
이번에 출간된 「랄랄라 도토리 숲 친구들」 신간 4종 중 오소리의 음악대를 읽어보게 되었어요~!
책 표지를 살펴보면 오소리와 동물 친구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 장면이 아이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콤비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의 플랩북 형태의 재미난 유아 그림책 「랄랄라 도토리 숲 친구들」 시리즈는 다양하고 생생한 의태어, 의성어가 가득담겨있어 아이의 언어 감각과 어휘력을 키워주는 책이라고 합니다!
요리조리 플랩북을 열어보는 아이가 여러 번 열고 닫으면서 놀아요~!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좋은 것 같아요
엄마랑 아이가 플랩으로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끝나고 독후활동으로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등 여러 가지 악기 연주를 들려주었답니다!
아이랑 함께 오소리의 음악대를 읽으면서 다같이 음악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떠신가요~?
플랩을 열고 닫으면서 소근육도 발달시키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랄랄라 도토리 숲 친구들 오소리의 음악대편을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오소리의 음악대로 행복한 책 읽기 시작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