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마녀위니를 만나건 제작년이었죠. 엉뚱한 마녀위니의 색깔여행은 우리를 너무나 즐겁게했답니다. 마녀위니는 우리아들에게 또다른 해리포터였죠. 해리포터를 볼 나이가 아니었거든요
그녀를 한번만 보고 마는줄 알고 섭섭해 했는데 마녀위니가 다시 우리를 찾아왔죠
마녀위니의 새 컴퓨터. 정말이지 컴퓨터에 홀딱 빠진 마녀위니가 책이랑 지팡이를 내팽겨 칠때는 우리가슴이 다 조마조마 해졌답니다.
그이후로도 그녀는 눈이 나빠진줄도 모르고 교통수단인 빗자루를 다른 교통수단으로 바꾸고 다니질 않나 그녀의 즐거운 비행(?)은 해리포터 못지 않은 우리가족의 또다른 기대거리가 되었답니다.
마녀 위니 와 친구되보세요 즐거운 여행의 시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