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지금 8세입니다..
이 책은 지난 해에 유치원으로부터 나오는 추천도서 목록에 있어..구입을 했습니다..
그때 아이는 한참 공룡에 많은 관심이 있어.
이런 류의 책들은 찾던 차에 유치원의 도서 목록을 보고 구입을 했죠..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해서 참 좋았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1학년이지만..아직도 가끔 꺼내어 봅니다..
얼마전 가을소풍때 공룡박물관을 다녀왔는데..
집에 오기가 무섭게 요 책을 꺼내보며..조잘조잘 이야기를 하더군요~
공룡에 관심있어 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보고 지나갔으면 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