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리즈로(‘색깔’과 ‘반대말’, ‘숫자’, ‘알파벳’)
너무나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림이 너무나 마음에 들고요,
현지는 자연스레 반대말을 배울 수 있어서 좋네요.
제가 노래로 slow에 관련된 노래를 불려줄때
slow는 천천히,,
반대로 fast는 빨리 불러주면서
반대의 개념을 이야기 해주곤 합니다.
그래서 인지 현지는 자기가 빨리 가면 “I’m faster”이러면서
달려가곤 하죠.
사실 저도 반대말이 헷갈리는 것이 있더군요.
heavy와 light인데 그걸 이 책을 읽으면서 활식히 구별히 가게
이해가 되더라고요..ㅎㅎ
이 책으로 영어의 반대말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으니까
그래서 더 좋지만요,
저는 그런것 보다는 그림을 통해서 아이가
더 많은걸 상상하고 그림을 잘 그렸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시리즈로 다
아기그림책으로 소장할만하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