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이책을 뮤직카튼이라는 수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선생님이 강력 추천하셨죠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내내
눈도 한번 안 깜박였다면서
울 아이가 제일 좋아했다고 해서
구입후 다시 읽어보았어요
그림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아직은 효과가 없지만
한글도 쉽게 쉽게 알수 있을꺼같고
역시 따뜻해 보이는 그림이
제일 최고인거 같아요..
울 아이는 기차는 아침에 해뜰때부터
밤이 올때까지 쉬지 않고 가는게 기차라고 생각해요..ㅎㅎㅎ
칙칙폭폭은 깜깜할때 타는 차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