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놀다가 자는 것이 싫 목록 @정온동물과 변온동물의 차이 어림짐작으로 사물을 판단하는 날짜: 2006.11.28 별 하나 나 하나 시리즈 비룡소의 그림동화 55 | 글 조제트 쉬슈포르티슈 | 그림 미셸 게 | 옮김 최윤정 연령 5~7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1999년 10월 25일 | 정가 10,000원 크게보기·독자리뷰(4) 구매하기 별 하나 나 하나 (보기) 판매가 9,000원 (정가 10,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구매 신나게 놀다가 자는 것이 싫은 아이에게 읽어주면 정말 좋은 책이다. 나만의 별이 있다는 이야기에 아이의 눈이 반짝거렸다. 머리맡에 두고 잘 정도로 아이의 마음을 움직였던 모양이다. 미셀 게가 그린 삽화도 따뜻해서 좋고, 내용도 따뜻하다. ‘시몽’이라는 이름이 ‘시몬느’라고도 표기가 되어 있어서 교정을 해야 할 듯하다. “저거 봐라. 바질별, 이본느별, 시몬느별도 금방금방 반짝반짝하잖니.” @정온동물과 변온동물의 차이어림짐작으로 사물을 판단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