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하면 아이들은 재미없고 따분하고 질리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경제는 우리가 꼭 알아야하기에 부모님들이 억지로 읽게 한다. 그럴 땐 이 책을 한 번읽어 보는게 어떨지?한다. 옛날 돈이 없을때는 어떻게 물건을 사고 팔았는지 또 은행이라는 게 있었으며 저금을 할 수 있았는지 그 시절에도 대리업자가 있었는지 궁금함을 한번에 풀러준다. 경제는 따분한 것이아니라 우리가 생활에서 배우는 것이다. 우유 1팩에 1000이고 또 다른 우유도 1팩에 1000원인데 그대신 공짜로 하나가 달려있으면 어떤게 더 경제적인지 그 모든것들이 경제인것이다. 그것을 알게 된다면 경재는 재미있게 느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