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잡으면 단숨에 읽게되 목록 “던지어라 던지어라 울 밖에 울 아이는 아직 4살이다. 날짜: 2006.12.14 유리장이의 아이들 시리즈 비룡소 걸작선 43 | 글 마리아 그리페 | 옮김 안인희 연령 11~17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6년 10월 30일 | 정가 9,000원 크게보기·독자리뷰(10) 한 번 잡으면 단숨에 읽게되는 책이다. 비틀어진 등장인물들과 기이한 상황전개가 낯설으면서도 묘한 맛을 느끼게 한다. 작가가 얘기하고자 하는 소원의 의미와 소중함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던지어라 던지어라 울 밖에울 아이는 아직 4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