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의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중에 “내가 도와줄게”는..
우리 아이들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법들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책으로 요즘 세상에 팽배해있는 이기적이고도 자기중심적인 사회에서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미덕을 가르치는 책이랍니다..
참 어느때부터인가 세상은 남을 밟고 올라서야지만 제대로 흘러가는 세상이 되어버린 거 같습니다..ㅜㅜ
겸손이나 정직을 아는 아이들이 늘어난다면 좀던 이세상이 밝고 아름다울텐데 말이죠? ㅎㅎㅎ
올바른 어른들이 훌륭한 본보기로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준다면 이세상은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가치로운 세상이 될텐데요..
그래서 우리 어른들이 먼저 이러한 모습들을 보일려고 애를 써야 하며 아이들을 가르치고 키울 때 어는 상황에서나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들을 강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덕목들을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말보다 행동으로 언제나 어른들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되며 가정에서부터 실천해야 될 거 같습니다..
타인을 존중하는 것은 관심을 가지는 것과 같아서 사랑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누군가 존중한다면 그 사람은 아이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줘야 합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이 사회를 이런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미덕으로 채운다면 내 아이가 사는 세상은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항상 타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것을 우리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도록 우리 어른들이 먼저 노력하고 모범을 보입시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