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의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중에 “왜 나한테만 나쁜 일이 생기지?”는..
우리아이들이 어려움을 이기는 지혜와 용기를 키우게 하는 책으로 아이들이 자라면서 큰일이 닥쳤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언제나 아이들의 보호자로써 모든 것을 다 차단해줄 수는 없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힘든 일이나 경험들이 닥쳤을때 바른 길로 인도하는 길잡이로써의 부모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스스로 훌륭히 그 역경을 헤치고 나왔을 때 자신감과 성취감이 생기듯..
인생의 작은 실수나 시련을 겪어 보지 않고서는 배울 수 없는 것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살면서 어쩔 수 없이 겪에 되는 힘든 상황들과 그런 일에 긍정적으로 대처하고 행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합니다..
아이들이 상처나 모욕들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이해심 있고 융통성있게 남을 배려하는 사람으로 클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노력하면 앞으로 좋은 일들이 생길거라 진짜 용감한 사람들은 용기를 잃지 않는 사람이라 말해줍니다..ㅎㅎㅎ
나쁜 일 뒤엔 좋은 일들이 생긴다는 것과 세상에 일어나는 어떠한 나쁜 일이건 나랑 상관없는 일은 없다는 것과 사랑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언제나 늘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긍정적인 아이로 이끌어 줄 책이랍니다..
아이랑 함께 읽어보고 많은 대화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