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가 날아가요,
“엄마, 개구리가 하늘을 날아,”
우리아이가 처음 이책을 열엇을대 했던말, 개구리는 폴짝폴짝 뛴다고 알고 있던 아이로서는 충격이었을것이다.
나또한 이런 상상을 해낸 작가에게 존경을,,,
지금도 이책을 들고 오면 아이는 “엄마 개구리가 날아?”
하고 묻는다. 우연히 누군가에 추천으로 이책을 구입을 해서 읽었는데 참 재미있었다.
아마 누구도 모르는일이다. 우리가 잠든사이에 무슨일이 벌어지는지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여러분들도 상상을 해보세요,
우리가 잠든 사이에 무슨일이 벌어진다면
그일이 상상을 할 수없는 일이라면
만일 상상이 아니라 벌어진다면 여려분은 어떨까요,
아주 기묘하고 기묘한 화요일
다음주 화요일에는 무슨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게 되지는 않을까요
궁금하다면 여러분 다음주 화요일 모두가 잠든 밤 하늘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