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버닝햄,,,,,
작가의 책은 언제 보아도 즐겁고 재미있다,,
마법의 침대를 읽어본사람들은 알수 있다. 언제나 잠을 자면 꿀수 있는 아주 즐거운 상상의 세계를…
앨버트는 어느날 부모님이랑 산으로 등산을 갔다가 날이 어둑해지기전에 내려오려다가,,그만 앨버트는 어디론가 떨어지고 말았다,,그런데 앨버트가 눈을 뜨니 구름나라 요정들이 앨버트를 깨우고 있었다 그리고 요정들과 즐겁게 구름을 타고 놀았다,
우리는 앨버트랑 구름나라를 여행할수 있다. 그렇게 즐겁게 놀다가 부모님이 보고 싶고 그리워졌다. 그래서 왕에게 돌아가고싶다고 하니,, 구름나라 왕이 바람이랑 의논을 해서 앨버트를 집으로 돌려 보낸다,
그런데 돌아온 앨버트는 가끔 구름나라가 그립다. 그래서 주문을 생각해보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도 떠오르지 않는다,
마법침대에서도 침대를 타고 여행을 하기 위해서 주문을 외우는데 여기서도 주문을 외운다,
또 한번 즐거운 상상을 했다,
아이들의 생각을 너무 이쁘게 그려있다,
책을 보다 보면 존버닝햄의 독특한 그림을 볼수 있다,
류는 존버닝햄 그림을 좋아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