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북이란…. 가격에 비해 내용이 좀 부실한면이 있다…
그래 구입하는데 조심스러운면이 없지않다…
우연한 기회에 구입하게 되었는데 정말 맘에 쏙 쏙 든다..
나만의 행복이 아니 우리 세아그들의 행복이다..
이책은 초등1년 유치원생 작게 우리막내 3살짜리가 모두 넘 좋아한다…
초등생은 내용을 유치생은 만지면서 내용을..
3살이 만지기에는 조심스럽다….
하지만 이책의 끝부분에 피아노치기는 3살짜리가 감수할수있는 면이다…
내용면도 알찬편이다.. 다른 무얼바라겠는가.. 내 아그들이 재미있어 하고
기쁘게 보면 행복한 책이 아니겠는가… 좋은책이라 말할수있을것 같다…
즐겁게 보기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