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누구세요” “택배입니다”
책을 받은 순간 부터 책을 펼칠때 그 느낌 신기한 스쿨버스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랠프의 공룡시대….
처음부터 공룡의 알크기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수 있게 비교하는 그림과
화석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그리고 지금은 공룡이 살았는지 알수 없지만
화석으로 인해 공룡이 있었다는것 부터 시작해서 지루하지 않게
나도 아이들과 같이 공룡의 세계를 여행하게 된다
여전히 스쿨버스의 여행길 박물관에서 공룡이 살았던 공룡의 시대로의 여행이 시작
공룡의 살았던 시기 중생대에서 세시기로 나뉘는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트라이아스기 때는 세계가 하나의 덩어리인 판게아라고 오늘날 부르는 대륙을 상세하게
그림으로 비교…그리고 어떤 공룡이 살고 있었는지
쥐라기 트라이아스기 보다 좀더 큰 공룡시대 그리고 공룡의 지능을 EQ로 측정
백악기 시대에는 오늘날의 판게아가 이루어 졌다는 이야기며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이빨을 보고 나뉘는것
그리고 공룡의 이름이 붙여지는 방법
공룡의 행김새중 특별한 점
사는 방식의 특별한 점
공룡이 벌견된 장소
그리고 공룡하나의 크기와 그공룡의 대한 흥미로운 사실이라고 하면서 특징들을
하나하나 설명해 놓와서 아이들이 좀더 지루하지않게 볼수 있게 해놨다
우리아이들이 푹빠져서 공룡시대를 여행을 하고온 느낌이랄까
나도좋와하는 스쿨버스 시리즈 그래서 항상 기대가 생기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