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부터가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오늘 저는 농아 학교 아이들을 미술 심리 수업을 해주고 왔는데 상처받고 힘들어도 구김살없이 웃는
아이들을 보면서 참 많은걸 느끼게 하는데 이 책이 그런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알게 해주는 계기
가 될것 같아 너무 반갑고요!!!
꼭 전쟁이 아니더라도 부모의 싸움으로 인해 상처 받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수도 있기에
마음을 어루 만져주는 좋은 책들이 자꾸만 많이 생겼으면 하고요!!!
저나 우리딸들에게도 한번쯤 읽고서 사랑이라는 걸 알게 해주고 싶고 또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꿋꿋
하게 살아가는 희망의 메세지가 되었으면 하네요!!!
가끔 노인 복지관이나 농아 학교,지역 아동센타에 자원 봉사 나가면서 느낀 것은 책들이 많이 부족한
게 군데 군데 보였으며 재정이 부족하다 보니 항상 먹는거 위주로 하다 보니 아이들이나 노인 분들의
감성은 조금씩 목말라 하는게 참으로 안타깝다는게 많이 속상하더군요!!!
항상 좋은 책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이 책이 온 세상에 희망과 행복의 매개체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그럼 앞으로도 끊임없이 행복한 책들을 많이 많이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리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