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이가 커가면서 더 많이 걱정이 되고 신경이 쓰이는 부분… “성교육”
유치원에서 책 돌려 보기를 하는데.. 어느날 우리집에 찾아온
“소중한 나의 몸”
읽어보는 순간 너무 맘에 들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는 부분은 잘 설명해 주었고..
책을 보며 아이에게 한번더 질물해 볼수 있고
이야기를 나누어 볼수 있어서 아주 많이 보템이 되고 있다..
지금 초딩 1학년인 우리딸.. 지금도 이책을 읽으며 이야기한다..
이럴때.. 어떻게 하는 거야?? 하며~~
이책보고 맘에 들어 시리즈 3권을 모두 구입했다는… *^^*
좋은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