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코트에 검은 우산을 가지고 다니는 아저씨는 항상 이렇게 다니고 하죠.
정말 이해할수 없는 아저씨를 보면 왜 그럴까? 비오는날에도 우산을 펴지 않고 타인에게 우산을 같이
쓰고 다닐까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근데 생각해 보면 우산을 너무나 사랑을 하면서 보호를 할라고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는 지나가는 꼬마 때문에 빗소리를 듣고 싶어서 우산 펴고 집으로 향했지만
아저씨는 우산을 끝없이 바라만 보고 있어요.
우리도 동물이나 가족을 보호하고 싶으면 안부나 관심을 주고 하죠. 그런 의미에세 아저씨는 항상 우산을
관심을 가질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