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나라에서 좀 높은지위를 가져서 부모님을 따라 해외로 온 아이가
그나라의 학교에서 하필 제일 말썽인거같고 딴짓하는 문제아를 사랑하게 되었다
어느날 무심코 이름을 물어봤는데 국가기밀…
아이는 국가기밀을 몰래따라 오니 군대같은 분위기의 이상한곳에서 탱크를 타고
으리으리한 궁전에 오게되었다,그곳은 국가기밀의 집
문제는 국가기밀의 아버지가 히틀러같은 독재자라는것이다
아이는 그나라에 잠깐들른건데 국가기밀을 알수도 있는것이다
그래서 아이하나때문에 항공기며 잠수함이며 온갖 무기들이 동원해서 난리가 일어났었다
난 이러한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고 신기해서 한시라도 이책을 뗄수없었다 이런 사건이 한번쯤 있었으면 좋을텐데…
전쟁은 안일어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