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국역사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특히 미국을 세운 청교도(필그림 파더스) 에게 관심이 간다.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간 필그림 파더스. 원주만들과 친하게 지내기도 하고 불해한 날을 맞기도 하며 지낸 필그림 파더스. 종교의 자유를 찾아 하나님을 밎으러 미국으로 온 필그림 파더스들은 추수한 후 감사하는것도 잊지 않았다. 필그림 파더스 어린이들은 어른 말을 아주 잘 들었다. 왐파노아그와 잘 지냈다. 그런데 언제부터 나라가 그렇게 커진 것일까? 하나님을 잘 믿어서 그랬을 것이다. 미국의 독립에도 궁금해졌다. 이 책은 도사관에 있다. 보고싶은 사람은 도서관으로 가기를. 마법의 시간여행28권이 있으면 같이 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