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글 쭈글 주름하면 할머니,엄마의 모습에서만 느껴지는듯한데
이책에선 우리의 생활이나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가지고 있다는 것,
자세히 관찰해 볼 수있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주름을 이용해 우리에게 편리한 것( 구부려진 빨대)
우리몸에선 구부려지고 오무려지는 것엔 다 주름이 있구요.
몸속의 긴 창자에도 주름이,부채,뽕망치,주름치마,아코디언,동물에게도
주름이.이외에 책에 나오지 않은 주름도 많은 것 같아요.
아이들과 주름 찾기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그럼 관찰력도 늘어 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