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웅… 펠릭스는 돈을 좋아해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등의 다른 비룡소에서 나온 경제책과는 장르가 다르다.
펠릭스는 돈을 좋아해는 이야기지만 좀 진지한 면이 있고 두꺼워 책을 좋아하지 않으면 거부감이 좀 있고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도 읽어보면 매우 재미있지만 걷 표지라는가 내용이 거부감이 있을 듯 싶어 좀 아쉬웠다.
그러나 이번 책은 스텔라 14살 짜리 소녀가 사촌오빠와 회사를 차린다는 자체 (특히 모바일 게임 회사) 소재가 신선 하다..
경제용어들을 이야기의 상황에서 이해시키는 아주 좋은 책이다..
또한 화려 한 걷 표지나 삽화등으로 눈낄을 끄는 이 책을 경제라면 지긋 지긋 어려워 하는 친구들이 읽어 음 한다..
책을 좋아 한다면 저학년에게도 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