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처음 보았을 때, 어느 당찬 소녀이야긴가 보다 하고 생각했는데완전히 다른 내용이였다.
만화로 그린 그림을 게임을 만든다는 것으로 시작되는 스텔라의 게임 넥스트 회사의 근무는
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다음에는 무슨 경제 이야기가 기다릴지 기대되었다.
엄마를 위해 파산을 공부하기도 하고 회사에서 공손하게 근무하고 있는
모습은 스텔라의 의지와 끈기를 느끼게 해주었다.
특히, 내가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마지막 이야기 아이디어 사업 등 계획서를 짜는 부분이었다.
내가 뭐든 작성하고는 짜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제일 자세하게 읽은 것 같다.
앞으로 허매질 경제와 사회에 대해서 만이 배우고 알게 된 것 같아 이 책에게 정말 고맙다.
나중에 한 번 또 잘 모를 때에는 이 책릉 가시 한 번 더 읽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