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클럽 4차 미션 -나는 브라질로 간다
이 책의 주인공인 준혁이는 축구부이다. 부산에서 사는데, 중학생이다.
그는 축구를 하러 브라질로 가게 된다. 언어의 장벽, 문화의 차이, 친구들의 따돌림, 고향의 그리움을 이겨내고 축구팀에서 당당히 주전자릴를 차지한다. 준혁이가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 좌절도 많이하고 자기 자신에게 욕도 많이 했지만, 자신의 목표를 위해 남들보다 2배는 더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서 목표를 이룬것은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나도 준혁이처럼 내 목표를 위해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다. 정말 큰 감동을 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