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들이 사는 곳으로 간 잭과 애니. 테디(강아지)를 위해선물릉 받으러 떠난다. 잭의 정보로 어려움 없이 인디언 마을에 들어가 검은 매와 검은 매의 할머니를 만난다. 검은 매가 버펄로르 보여준다고 타라간 잭과 애니. 하지만 검은 매는 할머니의 말을 듣지 않고 쓸대없이 버펄로를 사냥하려고 한다. 그러다 들킨 검은 매는 위험에 처했는데 갑자기 여차저차 해저서 버펄로들이 조금씩 순해지기 시작했다. 검은 매의 할머니깨 깃털을 선물받은 잭과 애니는 다시 돌아간다. 이 책은 아주 재밌는 주제를 다뤘으며 사실나는 이 전까지 버펄로를 버팔로로 알았다. 점점 사라지는 인디언을 다룬 주제도 특이하니 이 책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재밌다고요! 지금당장 가까운 서점이나 도서관으로 달려가세요! 읽고 싶다면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