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며 옮긴이의 말이 딱 제 생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쉽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개하므로써 꼭 내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욕망이 불끈불끈 생깁니다
제가 이책을 9일 받고 10일부터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서 아무것도 못했다는 겁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뭔책이냐고 궁금해 할 정도로.. 푹 빠져 읽었습니다
만화가 스텔라는 이모부의 도움으로 게임이 만들어지고 제품으로 만들어지기까지 수 많은 여정을 겪습니다
그 중에서도 스텔라의 동생 크리스는 비싼 운동화를 사려다 그 운동화값의 비밀을 알고 부터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실제 우리는 운동화의 값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생각해 본적이 없는 터라 더욱더 되세기게 되네요
한편 스텔라의 엄마 회사가 파산이 되면서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