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의 독서록을 소개합니다~
저는 이 ‘레이번드 브릭스’가 지은 책은 엄청 좋아요! ^^ (‘산타 할아버지’, ‘산타 할아버지의 휴가’, ‘작은 사람’, ‘괴물딱지 곰팡씨’, ‘바람이 불 때에’가 있어요.) ~ 이 책은 색연필로 쓰윽 쓱~하고 그린 것 같았어요. ‘버트 아저씨의 모험’도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리고 썼어요. 이 ‘곰’에서 주인공인 ‘털리’는 갑작스레 온 곰 때문에 화도 많이 나고, 기뻐지기도 해요. 그 북극곰은 아무데나 오줌, 똥을 싸요. 으웩!~ 많이 화났겠다! 그리고 북극으로 다시 가서 틸리는 슬퍼해요. (전에 ‘바보’라고 많이 했지만…), 재밌으니 레이먼드 브릭스 시리즈, 마니마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