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니콜라우스 피퍼 글 / 알요샤 블라우 지음
비룡소
<계획경제는 왜 실패했을까?>
소련의 경제는 아무리 어떤 사람이 일을 열심히 했다해도 돈을 똑같이 받는 사회주의(공산주의) 경제였다. 그래서 소련의 국민들은 일을 할 맛이 안나자 대추대충 일을 하기 시작하여 소련의 경제는 점점 자본주의 (민주주의)에 비해 떨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소련, 중국등 사회주의(공산주의)나라들은 자본주의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러나 북한은 아직도 사회주의(공산주의)를 택해 아직도 경제가 자본주의 (민주주의)에 비해 떨어져 경제가 아주 약화되어있다.
나는 역시 자본주의가 경제에 알맞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자본주의는 일한만큼 받는 것이고, 공산주의는 다 똑같이 받기 때문에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대충 일한 사람이랑 똑같이 받는다. 하지만 러시아의 세력가들은 다 교묘하게 뺏어 버렸기 때문에 러시아의 경제는 더욱 약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