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사업가 그레그
앤드류 클레먼츠 글 / 브라이언 셀즈닉 그림
비룡소
꼬마 사업가 그레그는 부자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그의 부모님은 평범했다. 그래서 그레그는 두 형에게서 돈을 벌고 부모님이나 두 형에게 돈을 빌려 주고 받았다. 그는 학교에 들어가자 여러 장난감들을 팔기 시작했지만 교장선생님은 학교에서 물건을 파는 걸 금지했고 그는 만화를 팔기 시작했다. 그런데 자기말고 자신의 아이디어로 누군가 만화를 팔고 있었다. 바로 “마우라 쇼”였다. 그녀는 계속 그를 따라했었다. 둘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나자 제트 선생님은 둘과 면담했다. 그리고 둘은 같이 만화를 만들게 되었지만 교상선생님은 만화를 만들지 못하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북클럽 광고지를 보게 된 마우라는 학교위원회에서 이 건안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둘은 매점에서 이 만화를 팔고, 많은 수익을 얻게 되었다.
나도 이렇게 돈을 많이 벌면 좋겠다~
Chunky Com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