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하면 웬지 어렵고 재미없게만 느껴지고, 무슨말인지 이해하기도 힘들었는데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쉽게 만든 책인것 같다.
이책에서는 철학에 대해서 조금만 들었다면 알수있는 다섯명의 철학자들을 만날수있다.
플라톤 할아버지, 테카르트 아저씨, 칸트 선생님, 마르크스 선배, 사르트르 형
이렇게 다섯 철학자들을
재미있는 만화같은 그림과 함께 만날수있어 어렵게 생각했던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수 같다.
학원과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자신을 한번 돌아볼수있는 여유를
그리고 지금현실을 다시한번 생각할수있는 기회를 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정말 책 제목처럼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인것 같다.
이책으로 아이들이 철학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배울수있는 좋은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