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는 달리기를 아주 좋아하고 잘하는것 같아 조금 부러웠다. 나는 달리기를 잘하지 못하는데 하지만 나는 엄마랑 아빠랑 같이 살지만 세나는 엄마와 살기 때문에 슬픈것 같기도 하다. 도키린코 선생님은 엉뚱하지만 선생님 때문에 육상부가 없어지지않아서 다행이고 친구인 오카마치와 다나카와 함께 훈련을 하면서도 친구들에 대해서 조금씩 이해하기도 하고 아빠에 대해한 궁금증도 엄마와 한바탕의 소동을 치른 후 알게 되긴 하였지만 엄마 마음을 알게 되어 다행인 것 같았다. 중간 중간 하이쿠도 시를 읽는것 같아 좋앗으며 외삼촌을 사토루군 이라고 해서 웃었고 사토루군과 세나 엄마 친구들의 응원에 여자 100m 예선 달리기에서 세나가 2위로 되어 너무 좋았고 결승에서 이치노세가 1등을 하고 세나는 못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뛴 세나 화이팅! 누근든 달리기를 좋아하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꼭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