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하면 어렵고 재미없게만 느껴지는 과목이다.
하지만 학교에서 실험을 해보고 체험해보면 정말 어떤 과목보다 재미있는 공부란걸 알수있다.
모르면 정말 어렵지만, 알면 어떤과목보다 쉽고 재미있는 공부 과학
<맛있는 과학튀김> 은 이 과학을 거창하게 써놓은것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수있는 부분에서 과학을 찾는데 신경을 쓴 책인것 같다.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던 과학의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놓은책인것 같다.
어려운 과학이 아닌 우리가 생활에서 무심히 지나쳤던 소재로 되여있어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다.
왜 여름에는 삼계탕을 먹는지, 돼지고기를 먹을때 새우젖을 먹는지, 물을 왜 많이마셔야하는지,또 고추에 대해서 등등
음식과 과학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음식에 이렇게 많은 과학이 숨어 있는지 몰랐다.
과학하면 무조건 어렵게만 느껴지던 공부를 이책을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알수있는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