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에디슨과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자기 자신을 탓하며, 세상에 불만을 가지며, 하루하루 힘들게 살지 않았을까..
귀가 잘 들리지 않는것이 오히 발명에 도움된다고 생각한 에디슨!!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될때까지 노력을 거듭한 노력파!!
늘 바빠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는 못했지만, 딸에게 인형을 직접 만들어 주시는 자상한 아버지!!
독서광이자 메모광!!
게으르고 나태한 나 자신을 한번 돌아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