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시디에 재미난 이야기

연령 8세 이상 | 출판사 고릴라박스 | 출간일 2010년 2월 16일 | 정가 10,000원

나는 스폰지밥을 아주 좋아한다.그래서 스폰지밥 영어책을 읽으면서 씨디를 들으면은 이야기가 아주 생생하게 떠오른다.  

이 책의 내용은 스폰지밥이 일을 하면서 자기가 해파리들과 날아다니는 꿈을 꾸다가 크랩사장님께 혼나게 되었다.하지만 그러다가 부엌에 불이 났다. 그래서 스폰지밥은 물을 빨아들여서 자기의 몸을 짜내서 불을 껐다. 크랩사장님은 몹시 화가 났다. 똑같이 화난 스폰지밥은 일을 그만하고 밖에 나가서 해파리동산에 갔다. 스폰지밥의 친구 뚱보는 스폰지밥의 해파리채를 받고 스폰지밥은 나가려고 했지만은 뚱보가 스폰지밥의 바지를 잡고 가지말라고 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폰지밥은 바지를 벗어서 해파리동산에 갔다. 해파리와 악수를 하는데 전기가 흘렀다!뚱보는 스폰지밥을 찾아서 몹시 화를 내고 잡으려고 했다.그리고 밤에 캠핑을 하다가 긁게 만드는 Urchins때문에 긁다가 골탕먹일 방법을 찾아내서 집으로 갔다. 그리고 환영을 하고 있던 크랩사장,다람이,뚱보,징징이한테 Urchins를 풀었다. 그래서 아주 잘 골탕먹이고 스폰지밥은 웃었다.^^ 

 

이 스폰지밥책은 너무나도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