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곳이 거의 없는 골목골목에서 노는 주인공 아이를 방해만하는 고양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마도 고양이도 아이와 놀고싶어 그랬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다.
7살인 아들아이가 이 책을 혼자서 읽으면서 마냥 웃으면서 봤던 기억이 생생하다.
“고양이는 장난꾸러기야”
“고양이도 심심했나봐”
라고 말하며 그림이 정말로 부드러웠던 책이에요
놀곳이 거의 없는 골목골목에서 노는 주인공 아이를 방해만하는 고양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마도 고양이도 아이와 놀고싶어 그랬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다.
7살인 아들아이가 이 책을 혼자서 읽으면서 마냥 웃으면서 봤던 기억이 생생하다.
“고양이는 장난꾸러기야”
“고양이도 심심했나봐”
라고 말하며 그림이 정말로 부드러웠던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