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신기한 스쿨버스 12권을 대했네요. 2년전인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아이와 함께 작가님을 뵙고 사인을 받아온 일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이도 많이 듣고 접해본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과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들어 왔지만, 자신이 어릴때(현재 초등4학년)부터 좋아했던 책에서 접하니 더욱 실감이 나나 봅니다. 지금 열심히 독서록을 쓰고 있네요. 다음의 13편을 기다려 봅니다.
참 오랜만에 신기한 스쿨버스 12권을 대했네요. 2년전인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아이와 함께 작가님을 뵙고 사인을 받아온 일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이도 많이 듣고 접해본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과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들어 왔지만, 자신이 어릴때(현재 초등4학년)부터 좋아했던 책에서 접하니 더욱 실감이 나나 봅니다. 지금 열심히 독서록을 쓰고 있네요. 다음의 13편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