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목록 쉬운 이야기와 무언가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돌진하는 멋진 슈렉! 날짜: 2010.6.8 개구리와 두꺼비가 함께 시리즈 난 책읽기가 좋아, 난 책읽기가 좋아 초록 단계 | 글, 그림 아놀드 로벨 | 옮김 엄혜숙 연령 8~9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1996년 8월 15일 | 정가 10,000원 수상/추천 뉴베리 명예상 외 3건 크게보기·독자리뷰(5) 구매하기 개구리와 두꺼비가 함께 (보기) 판매가 9,000원 (정가 10,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구매 배가 부르지만 과자를 더 먹고 싶어하는 개구리와 두꺼비의 의지력의 한계를 느껴 새들에게 과자를 주던 재치와 점점 커져만 가는 두꺼비와 점점 작아져 결국 보이지 않게되는 개구리의 이야기 속에서 친구간의 소중함과 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은 책입니다 쉬운 이야기와 무언가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돌진하는 멋진 슈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