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키에 못생긴 얼굴때문에 강감찬 장군은 어릴적부터 놀림을 많이 받지만 힘이 아닌 외모로 사람을 판가름해선 안됀다며
그를 놀리는 아이들을 제압한다.
그 이후 뛰어난 무술과 글공부도 꾸준히 해 고려의 장군이 된다.
장군이 되어서도 거만하지 않으며 하지만 전쟁터에선 뛰어난 지력으로 승리를 이끈다.
외모는 볼품이 없을지 몰라도 그의 마음만큼은 넓었으며 ,언제나 그의 힘은 강인했으며
그런 그가 있었기에 고려가 침략에서도 굳건히 존재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