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역사 여행 그 두번째 책, <아널드, 중세의 성을 지켜라!>책을 읽었습니다~
아널드는 중세 성 모형 관련 물건을 판매하는 ‘백화점’에 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중세시대로 가는
통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아널드와 프리즐 선생님,주인 아저씨(이름이 잘 생각 안나요. 크 어쩌구저쩌구..),그리고 바느질
솜씨가 뛰어난 크리스탈 디자이너는 중세시대를 방문하면서 여러가지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전에 성에 대한 책을
좀 읽어서 책의 내용이 이해가 잘 갔답니다. 캐릭터들로 하여금 중요한 사실들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오늘 마지막 3권도 빌렸는데요, 책이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