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저그런 일상일과에 사묻혀 사는 우리네 일상속의 특별한 선생님을 만난 그저그런 아이의 특별한 일이 부러울 정도로
이 책을 읽어나갔다.
일상일과가 매번 같다면 정말 지루하지 않을까?
어른들도 그러는데 아이들은 매번 반복되는 그저그런 일상이 얼마나 지루하기 짝이 없을까
학교가고,끝나면 학원가고,돌아오면 집에서 숙제하고….
반복되는 그저그런일상들…
우리 아이들에게 특별한 일들이 살짝은 있어야하지 않을까하는 반성도 되는 내용이다.
지금 내가 울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특별한 일들을 하루에 한가지씩 조금씩 만들기로 하였다.
그리고 실천하기로…ㅎㅎ
아이들뿐 아니라 나또한 특별한 일상을 만들어가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