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화가를 꿈꾸는 이수지 작가의 이야기가 아닐까?

시리즈 비룡소의 그림동화 282 | 글, 그림 이수지
연령 7~10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8년 12월 26일 | 정가 12,000원
수상/추천 CJ 그림책상 선정 도서 외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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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릴적 부터 꾼 꿈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현실에 부딪치면서 서서히 잃어버리게 된다.

이 책은 꿈을 이루기 위해 한계단씩 밟아가는 화가를 꿈꾸는 이수지 작가의 이야기 인듯하다.

그래서 대사 하나하나가 진실하게 맘 속에 와 닿았다.

그리고 지금은 훌륭한 작가가 된것 같다.

역시 어릴때도 다른 사람들과 남달랐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화가든 어떤 꿈이든지  진실하게 포기하지 않고 뜨거운 열정으로 앞으로 나아간다면 세상을 좀더 풍요롭게 살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