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유메미즈 기요시로,이와사키 아이, 이와사키 마이, 이와사키 미이, 문예부소속아이들등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는 책입니다…[앞부분생략]… 아이가 속한 문예부는 예산이 부족하여 결국 영화를 만들게 됩니다. [그러나 아이는 뜻밖에 가게된 마리네 마을에 가야하는 데 말이죠] 아이는 문예부와 같이 마리네 마을 에 갈 생각이 없었지만 결정되어 어쩔수 없이 문예부와 가게됩니다.그리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들…그리고 구리스가의 인형… 인형의 집… 영화는 순조롭게 [?] 찍혀가는데, 그러다 갑자기 등굽은 할머니에게서 마리네마을을 떠나라는 편지를 받게 됩니다… 과연 진실은 밝혀질까요? 그리고 담력시험 때 본 인형들은 무엇이었을까요?